이맘광장 야경1 이스파한 이맘광장과 시오세 다리 야경 해질 때까지 시오세 다리 옆에서 저녁을 사먹고 강가에 앉아 해지기를 기다렸다. 해가 지자 사람들이 쏟아져 나와 다리를 걷는다. 건기라 강물이 말라 반영이 없어 아쉬웠다. 강물이 흐르는 겨울이나 봄이 좋을 것 같다. 이맘 광장으로 이동하여 삼각대를 세우고 야경을 촬영해 보았다. 귀.. 2017.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