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1 5세기에 지어진 태원시의 晋祠 산서성 太源시에서 남서쪽으로 25km 떨어진 곳에 5세기에 지어진 사당이 있다. 송나라때 증축된 건물들이 대부분인데 도교적인 사당이다. 晋祠의 晋은 이곳이 춘추전국시대에 한때 패권국이었던 晋의 땅이었기 때문이다. 성모전에는 성모상이, 시녀전에는 시녀상이 모셔져 있으며 주나라.. 2012. 8.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