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질경이1 갯봄맞이꽃이 핀 포항 바닷가 새벽 5시에 출발하여 포항에 도착한 시간은 9시 30분쯤이었다. 11인승 승합차 맨 뒷자리에 혼자 앉아 가는데 고속으로 달리면 좌우로 흔들려 "차가 많이 낡았나" 보다고 생각하였다. 서포항IC쯤에서 오른쪽 뒷바퀴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차가 심하게 요동하였다. 나는 안전티를 착용하였지만 다른 동행.. 2010.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