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닭의난초2 청닭의난초, 홍닭의난초 청닭의난초 꽃은 그리 아름다운 편은 아닌데. 홍닭의난초 정명은 아니지만 끝물에 담아 흔적을 남겨 보았다. 내년에는 좀 일찍 가야할 것 같다. 2013. 7. 4. 청닭의난초 순판이 화려한 닭의난초와 달리 청닭의난초는 꽃이 난초로서 매력적이지 않다. 우거진 숲에서는 빛이 부족하여 자라지 않고 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자란다. 아침 햇살이 많이 비치는 곳에서 볼 수 있다. 등산로 길가에 자리를 잡았지만 꽃이 화려하지 않아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못받아 여전히 살아 .. 2010.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