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선계곡1 40여년 만에 올라가 본 지리산 칠선계곡 알파산악회를 따라서 40여년 만에 지리산 칠선계곡을 가 보았다. 지금은 추성리 입구에서 4.3km까지만 올라 갈 수 있다. 추성리에서 칠선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천왕봉 정상인데 약 10km 정도 된다. 우리나라 계곡 산행 중에 가장 힘든 곳이다. 봄 가을철 월요일에 한해서 공단 직원의 안내에 .. 2017. 9.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