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크나무1 대서양의 끝단인 카보다로카 리스본을 지나 대서양의 끝단인 Cabo da Roca에 갔지만 10분 늦게 도착하여 대서양으로 떨어지는 태양을 사진에 담지 못하였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리스본 가는 도중의 바깥 풍경 코르크 나무 상수리나무의 일종인데 껍질을 벗겨 포도주 마개로 사용한다. 17세.. 201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