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나리4 솔나리, 큰솔나리, 돌창포 솔나리 씨앗에서 발아한 개체들이 자두나무 아래서 꽃을 피웠다. 높은 고산보다 1달은 일찍 피었다. 큰솔나리 남한에는 자생하지 않고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나리이다. 잎은 솔나리와 같은 모양인데 잎이 더 촘촘하고 꽃도 크다. 정원에 많이 번식되었고 씨앗을 작년에 파종하여 100여 개.. 2018. 6. 25. 솔나리와 큰솔나리가 핀 6월의 정원 솔나리 씨앗으로 번식한 솔나리가 이곳저곳에서 피고 있다. 솔나리는 고산 높은 곳에서 자라는데 정원에서도 잘 자란다. 올해도 씨앗을 받아 파종해야겠다. 큰솔나리 몇해 전에 구근을 사다 심었는데 구근이 분할되어 여러 개체가 되었다. 올해 많은 꽃을 피우고 있다. 남한에서는 자생.. 2017. 6. 29. 소오대산의 야생화 - 1 : 털복주머니난, 산호란, 분홍노루발, 기생꽃, 큰솔나리 해발 2882m인 소오대산은 많은 야생화가 자란다. 털복주머니난 등산로 계곡에도 보이고, 산 능선 나무 아래에도 자란다. 이제 피기 시작하였는데 1주일 정도 지나면 무데기로 피는 사진을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소오대산은 7월초에 오면 좋을 것 같다. 산호란초 무엽성 부생난초로써 뿌리.. 2014. 6. 27. 큰솔나리, 꽃고비, 흰양귀비 큰솔나리 도로 변 바위에 많이 피어 있었다. 잎은 솔나리와 같은데 꽃은 땅나리처럼 핀다. 꽃고비 흰색 흰양귀비 민백미꽃 꽃쥐손이 은방울꽃 각시원추리 숲바람꽃 깽깽이풀은 지천으로 자라고 있다. 2014. 6.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