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타노1 아말피와 포시타노 Mare에서 소렌토에 이르는 해안은 차를 주차하여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못하다. 오토바이를 타고 온 사람들이 좁은 2차선 도로에 주차하고 해변으로 수영을 하러 내려간다. 그래서 오토바이를 탄 경찰들이 주차 위반 딱지를 붙이고 다닌다. 풍경이 좋은 위치에 차를.. 2013.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