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노축제1 티티카카 호수의 초입인 푸노(Puno) 쿠스꼬에서 밤버스를 타고 8시간을 달리면 티티카카호에 있는 푸노에 도착한다. 2월 2일 일요일에 도착하니 푸노의 가장 큰 축제인 La Virgen de la Candelaria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해발 3800m인 푸노는 인구 12만명이 살고 있으며 티티카카호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업으로 비교적 잘 살고 있다. .. 2014.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