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라비난초11 폭염에도 해오라비난초들은 활짝 피기 시작한다 오랜동안 해외여행 기간에도 해오라비난초들은 잘 자라서 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폭염에 반 그늘로 자리를 옮겨 주었다. 폭염으로 화분 온도가 올라가면 뿌리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뉴질랜드 수태에 해마다 옮겨 심었더니 번식도 잘 되고 꽃도 한 꽃대에 보통 3개씩이나 핀다. 토.. 2018. 7. 23. 8월말에 핀 꽃과 사과나무 올 여름에 많은 비로 복주머니난(중국산) 등이 많이 녹아버렸다. 독일붓꽃도 일부 녹아버렸지만 겨우 몇 포기 살아남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올 가을에 정원 배치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흙을 더 파와서 땅을 높여 배수가 잘되게 손질할 예정. 뻐꾹나리 해오라비난초(외래종) 토종보다 .. 2017. 9. 2. 장마비 맞고 해오라비난초가 피었다. 올해는 토종 해오라비난초 초세가 좋다. 초봄에 새로운 수태에 잘 심어서 병충해 없이 잘 자랐다. 올해도 늦가을에 구근을 오지 산 속 습지에 심으러 가야겠다. 산 속의 해오라비난초들은 올해 비가 많이 와 잘 자랐을 것으로 생각된다. 올해 외래종은 토종보다 늦게 핀다. 1주일은 더 있어.. 2017. 8. 3. 해오라비난과 여름새우난초 외래종 해오라비난초 토종 해오라비난초 땅에서 자라는 여름새우난초 동자꽃(외래종) 2016. 8.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