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엘레지1 흰엘레지 기온이 낮아 입을 벌리지 않는다. 아마도 오후 2시쯤에는 입을 열고 활짝 웃었을 터인데 오래 못기다리고 자리를 떳다. 누군가 뒤편을 정리하여 영 사진이 말이 아니다. 자연 그대로 두면 좋겠다. 2014.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