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y1 영국 식민지가 되기 전까지 왕궁이 있던 Kandy 2019년 1월 30일(수) 시기리여 숙소 남자 주인이 전날 저녁에 나의 다음날 여행 계획을 물어 보아서 캔디로 이동할 거라 하였더니, 자신의 톡톡이로 6000루피(33$) 에 캔디까지 태워 주겠다고 제안하여 고민하다가 제안을 받아들였다. 90km 인데 톡톡이로 가는 것이 좀 무리로 보였지만 운전자가.. 2019.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