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피는 깽깽이를 보러 한택식물원에 갔다.
용인시 백암면 끝자락에 있는 야산에 자리하고 있다.
올해 1, 2월이 포근해서 산아래의 깽깽이는 벌써 꽃이 졌다.
산에 심어진 깽깽이는 아직도 꽃이 피고 있고,
수선화와 앵초가 많이 피어 있다.
모란과 작약이 필 적에 다시 가 봐야겠다.
용인시민은 입장료 20%를 할인 받는다.
노랑 산괴불주머니
삼지구엽초(음양곽)
홀아비바람꽃
노랑제비꽃
홀아비 꽃대
깽깽이 풀
무수카리
복수초
어린 왕자와 바오밥나무
(어린 왕자가 이 나무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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