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가레이에서 오클랜드로 오는 도로에서 winery 사인이 있어 들렀다.
예약을 하여야 하는데 이곳은 사람이 비교적 적어 우리도 들어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다.
6종류의 와인과 간단한 안주를 주는데 가격이 무척 쌌다.
점심으로 4명이서 와인과 안주로 요기를 하였다.
'[여행] > 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angarei의 고사리 식물원 (0) | 2007.02.10 |
---|---|
Villa of Waiwera (0) | 2007.02.09 |
뉴질랜드의 꽃(1) (0) | 2007.02.07 |
Waitomo 동굴 (0) | 2007.02.06 |
Taupo Bungy (0) | 2007.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