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에 올랐던 축령산을 올랐다.
해발 890여m되는데 지금은 중턱까지 차가 들어 갈 수 있다.
시산제하러 온 관광버스가 여러대 보인다.
독수리 바위를 지나 정상까지 1시간여 정도 걸는데,
산에는 잣나무가 무성하다
초입의 산림휴양관
독수리 바위
정상에서
천마산이 보는데
왼편엔 주금산과 오른편엔 서리산도 보이고
운악산이 아주 가까이에 있다.
잣나무 숲
아래서 바라본 축령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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