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에 차를 주차하고 오후 12시 30분에 서북주능으로 향했다.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어 보기 좋은 날이었다.
한계령 도로는 작년 수해로 피해을 입어 아직도 공사중이다.
해발 1578m인 귀때기청봉까지 등산을 하고 하산하였다.
오후 6시가 되어서 한계령으로 귀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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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에 차를 주차하고 오후 12시 30분에 서북주능으로 향했다.
가을 단풍이 붉게 물들어 보기 좋은 날이었다.
한계령 도로는 작년 수해로 피해을 입어 아직도 공사중이다.
해발 1578m인 귀때기청봉까지 등산을 하고 하산하였다.
오후 6시가 되어서 한계령으로 귀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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