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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山과 들길 따라서

운악산(12.28)

by 해오라비 이랑 2007. 12. 28.

 

날이 흐린 겨울날

차를 몰고 청평, 현리를 지나 현등사 입구에 도착하였다.

비가 봄비처럼 내려 우산를 쓰고 등산을 시작하였다.

2년전과 달라진 것은 현등사까지 등산로가 포장되었다는 것이다.

만경능선을 타고오르니 멋진 바위들이 나타났다.

미륵바위 등...

정상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현등사로 하산하였다.

비는 조금씩 .

 

 

 

 

 

 

 

 

 

 

 

 

현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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