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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집트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대 도시 "멤피스"

by 해오라비 이랑 2008. 2. 26.

 

 

멤피스는 고왕조때부터 下이집트의 수도로서 가장 오랜된 도시이다.

지금은 파괴되어 남아 있는 유적이 별로 없다.

15m 크기의 람세스 2세의 거상이 박물관에 있고,

박물관 뜰에는 10m 크기의 스핑크스가 있다.

알라바스타로 만든 스핑크스는 핫셥슈트 여왕의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1912년에 땅 속에 처박혀 있던 것을 찾아낸 것이다.

 

 

 멤피스가는 도중의 나일강변의 밭

 

 

 

 

 람세스 2세 거상

 

 

 

합셥슈트여왕의 스핑크스

 

 

 

 

양의 피를 받던 돌 그릇

 

 

람세스 2세 상.

람세스는 살아서 이집트 여러 곳에 자신의 거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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