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에 너도바람꽃을 보러 갔지만 며칠전에 눈이 많이 내려 꽃들은 눈속에 파묻혀 있었다.
이제 몸부림치며 나오는 너도바람꽃을 애처럽게 바라보았다.
앉은부채는 눈에서도 새순을 올리고 있다.
아직 꽃은 안보인다.
2008년 2월 27일(수)
너도바람꽃의 몸부림
앉은부채
유리산누에나방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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