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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앉은부채와 너도바람꽃

by 해오라비 이랑 2008. 3. 13.

 

 

천마산 개울가에서 "앉은부채" 꽃을 찾았다.

겨울에 눈에 덮혀있다가 지금쯤 토끼와 노루가 암술을 파먹는다.

잎과 꽃받침에는 독성물질이 있어 먹지 않는다.

 

너도바람꽃도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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