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 부채"의 활짝 벌린 꽃사진을 찍으러 친구와 둘이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관산에 올랐다.
등산로 초입에 많이 보이던 "앉은 부채"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등산을 하고 내려와 작년에 많이 보았던 다른 장소에 가보니
이곳에도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 모두 캐 갔나 보다.
몹쓸놈들!
귀가 길에 호박죽을 한그릇 사먹고 귀가하였다.
"앉은 부채"의 활짝 벌린 꽃사진을 찍으러 친구와 둘이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에 있는 관산에 올랐다.
등산로 초입에 많이 보이던 "앉은 부채"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등산을 하고 내려와 작년에 많이 보았던 다른 장소에 가보니
이곳에도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누군가 모두 캐 갔나 보다.
몹쓸놈들!
귀가 길에 호박죽을 한그릇 사먹고 귀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