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판은 온통 튜립, 수선화, 크로커스 등의 구근 농사로 장관을 이룬다.
풍차가 많은 Zaandam을 찾아갔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한글 안내문도 있는데,
몇 군데는 밀 방아을 찧는데 사용하고 있다.
풍차 내부의 Gear train 모습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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