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1000m 이상에는 4월 26일 일요일 새벽에 눈이 내리고 상고대가 생겼다.
모데미풀은 꽃이 피었건만 눈속에 파묻히고 얼었다.
현호색도 눈속에서 피어났다.
괭이눈도 눈속에서 눈을 간신히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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