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중반에 꽃탐사를 다녔던 곳 부근에서 담은 새우란.
구근이 구부린 새우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거의 25년만에 찾아간 그곳은 새우란의 보고 그대로였다.
옥녀꽃대
산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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