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은 구름으로 가득차기 시작하고,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해지지만 낮 햇살은 아직 뜨겁다.
작년까지 복숭아 봉지를 구입 못해서 여름에 거의 벌레가 먹어 하나도 못 먹었는데,
올해는 안성 과수농협에 가서 봉지를 사와 싸아주었더니 먹을만하게 되었다.
복숭아는 제법 맛이 들었다.
설악초
아게렌덤
꽃범의 꼬리
붉노랑상사화
해오라비난초
뻐꾹나리
금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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