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으로 금년 첫 봄맞이 꽃 출사를 나섰다.
청림마을의 할머니는 작년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인다.
혼자 사시는 할머니는 얼마나 더 사실까?
봄 햇살이 잘 비치는 평상에 앉아 오가피 나무를 비닐 봉지에 넣어 팔고 있다.
변산바람꽃이 피는 산자락을 지키는 할머니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월 21일(일요일)
변산바람꽃
내변산에 핀 복수초
분홍노루귀가 올해는 많이 피었다.
흰색노루귀
2월 26일(목) 비가 내린후 변산바람꽃을 담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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