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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개잠자리난

by 해오라비 이랑 2010. 8. 15.

 

 

주로 습지에서 자라는 잠자리난초속의 난초이다.

키가 1m 이상 자라는 개체도 있는데 햇볕을 무척 좋아한다.

잠자리난에 비해서 거가 짧고 순판은 역삼지창 모양으로 조금 뒤로 제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