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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무르익기 시작한 정선바위솔

by 해오라비 이랑 2010. 10. 20.

 

 

다시 찾아가 본 정선바위솔 군락지.

며칠 조금 일찍 왔으면 좋았겠다.

잎들은 연분홍 단풍이 들어 시들어 가고 씨앗은 붉게 물들고 있었다.

이곳까지 오기에 서울서 먼 곳이다.

  

 

 

 

 

 

 

 

렌즈 뚜껑의 지름이 8cm 정도인데 이 정선바위솔은 참 크기도 하다.

 

 

 

 

10월 9일(토)에 담았던 위 정선바위솔

 

 

 

 

 

 

양지바른 절벽 바위에는 많은 개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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