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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산에 들에 야생화

동해안 해안가에서 자라는 "둥근바위솔"

by 해오라비 이랑 2010. 11. 3.

 

 

해안가라 기온이 높아 이제 붉은 열매를 맺기 시작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왔는지 잡초들이 완전히 들어 누워있었다.

정선바위솔과 꽃은 같은데 잎이 조금 좁다.

 

 

해안을 바라보고 줄서서 핀 둥근바위솔

난반사가 심하다.

 

 

 

 

 

 

 

 

 

 

 

내년에 꽃이 필 개체는 겨울을 나기 위해서 잎으로 몸을 감싸기 시작하였다.

 

 

산부추

 

 

해국이 아직 피어 있고

 

 

 

 

설악산 울산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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