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립과 수선화, 모란도 졌다.
5월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5월 7일
튜립
골든벨 수선화
수선화 중에서 가장 꽃이 작고 늦게 핀다.
5월 13일
베란다에서 정원으로 내려가는 계단 밑에서 핀 매발톱
아주가
연분홍색이 들어간 흰색 모란이 피어 향이 진하게 난다.
5월 28일
좀씀바귀
뒷뜰에 이렇게 예쁘게 피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나은 꽃 군락이다.
아주가
마리안느
꽃에서 맑지않은 향이 난다.
작년에는 알지 못하였는데 올해 처음으로 이상한 향을 맡게 되었다.
개양귀비
독일붓꽃
연잎꿩의다리
큰금매화
양재동 꽃시장에서 한 포기에 5000원 을 주고 사다 심은 것이다.
두만강 강가 습지에서 많이 보이던 꽃이다.
씨앗을 받아서 번식시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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