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그리스

바를람 수도원 /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 아기아스 스테파노스 수도원

by 해오라비 이랑 2011. 7. 20.

 

4) 바를람 수도원

 

내부에 볼 것이 많고 대형 버스를 주차하기 편해서 가장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14세기에 Barlaam이라는 수도사가 바위를 타고 올라가 작은 수도원을 세우고 죽을 때까지 이곳에서 수행을 하였다.

 

 

 

 

 

 

 

 

 

 

 

 

 

 

 

 

 

포도주를 담그던 대형 오크통

16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13,000리터의 포도주를 담을 수 있다.

 

 

물품을 아래서 이곳으로 올리기 위한 도르레

 

 

 

 

 

 

 

 

 

 

 

 

 

 

 

5)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가장 많이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곳인데 내부에 볼 것이 별로 없는 곳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

 

 

 

 

 

 

 

 

 

 

 

 

 

 

 

 

 

 

 

Kalambaka 시내가 수도원에서 내려다 보인다.

 

 

멀리 아래에 루사노 수도원도 볼 수 있다.

 

 

 

 

 

 

 

6) 아기오스 스테파노스 수도원

 

 

 

 

 

 

 

 

 

 

 

용도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