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날씨가 좋아 정원엔 노루귀와 깽깽이풀이 피려고 올라왔다.
추위가 닥쳐서 제대로 필 것 같지는 않다.
며칠 전까지 곱게 피었던 용담은 추위가 닥쳐서 잎을 다물고 있다.
'[꽃] > 해오라비 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에 가장 먼저 피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 (0) | 2012.03.20 |
---|---|
열대난초인 "폴리스타시스" (0) | 2012.02.26 |
바위솔 (0) | 2011.10.23 |
10월의 해오라비 정원 (0) | 2011.10.05 |
해오라비난 (0) | 2011.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