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서울 근교 계곡에 가 보았다.
이른 아침이라 야생화들이 꽃잎을 충분히 열지 않고 있었다.
만주바람꽃은 끝물이고 얼레지는 화야산보다도 늦게 피고 있다.
계곡길 내려 오다 예쁜 처녀치마를 만났다.
처녀치마로 오늘 야생화 기행은 만족한다.
처녀치마
현호색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얼레지
꿩의바람꽃
이른 아침에 서울 근교 계곡에 가 보았다.
이른 아침이라 야생화들이 꽃잎을 충분히 열지 않고 있었다.
만주바람꽃은 끝물이고 얼레지는 화야산보다도 늦게 피고 있다.
계곡길 내려 오다 예쁜 처녀치마를 만났다.
처녀치마로 오늘 야생화 기행은 만족한다.
처녀치마
현호색
만주바람꽃
금괭이눈
얼레지
꿩의바람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