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뿌리 구근이 마치 새우 등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다.
서해 섬에는 올해 늦게 새우난초가 피기 시작하였다.
10일은 지나야 풍성한 새우난초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햇볕은 없고 비가 내리는 날 몇개체가 먼저 펴서 그나마 눈요기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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