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박물관(Musei Vaticani)은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면 아침부터 긴줄을 서지 않고 표를 사서 들어갈 수 있다.
미리 예약하면 몇 유로 더 지불해야 하지만 1시간 넘게 줄서서 있는 것 보다 낫다.
티켓을 사서 들어가 오디오 가이드(한국어 가능)를 받아 들고 설명을 들으며 관람을 하면 좋다,
박물관을 제대로 보려면 적어도 하루가 걸리는 데 중간에 야외 카페에서 커피와 맥주를 마셔도 좋다.
바티칸 안에서 맥주를 판다는 것이 좀 이채롭지만 야외 카페테리아이므로 허락하나 보다.
오래 전에 와서 볼 때에 비해서 관람하는 방을 줄여 놓은 것으로 보인다.
근대 회화 방 몇군데 등이 보이지 않았다.
예약하지 않으면 이른 아침부터 1시간 넘게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중세시대에 교황들이 개인적인 욕심에 의해서 수집한 이집트와 그리스.로마시대 유물들.
페르시아의 유물
그리스, 로마 시대의 유물
성적기를 가리기 시작한 것은 로마세대부터였다.
그리스 문명 때까지는 모두 보여주는 조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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