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년간은 4월 중순에 깽깽이풀이 피었는데 올해는 3월말에 깽깽이풀이 만개하였다.
2주일은 일찍 피었다.
야산에도 만개하였는지 이곳저곳에 꽃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순서대로 안피고 한꺼번에 피니 정신이 없다.
2년전에 얻어 온 흰색 깽깽이풀
내쯤엔 꽃이 필 것 같기도 하다.
가지복수초는 더 풍성해 졌다.
백작약
씨앗을 받아 파종하였더니 많이 자란다.
한계령풀은 씨앗에서 자라서 아직 꽃이 안피고 있다.
내년에는 피려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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