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근처로 가서 담아 온 여름 야생화들
노랑망태버섯
이제 막 올라와 치마를 펴기 전의 버섯
완전히 편 모습
몇시간 되면 사그라지기 시작한다.
대전 현충현에서
미리 온 어느 사진쟁이가 이렇에 모아다 연출을 하였다.
사철난
병아리풀
어저귀
오후 3시경부터 꽃잎을 닫아 버린다.
열매
도마뱀
털이슬
뻐꾹나리
흰색은 아직 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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