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전라도 여러 곳을 다녀왔더니
늦둥이 야생화들을 만나고 왔다.
애기앉은부채
입술망초
지네발난
늦둥이가 몇개 남아 피었다.
이런 척박한 바위에 붙어 생명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네발난 열매
도라지
잠자리난초
병아리다리
열매는 병아리 닮았다.
노랑원추리
'[꽃] > 산에 들에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잠자리난초, 어저귀, 제비고깔 (0) | 2014.08.27 |
---|---|
사철난초, 노랑망태버섯, 병아리풀, 뻐꾹나리, 털이슬, 어저귀 (0) | 2014.08.17 |
노랑땅나리, 땅나리 (0) | 2014.07.05 |
순채, 통발 (0) | 2014.07.04 |
닭의난초, 갯청닭의난초, 너도수정초, 고삼, 꼬리진달래 (0) | 2014.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