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심은 해오라비난(외래종)이 피었다.(8월 20일경)
외래종은 토종 해오라비난초보다 2주일 이상 늦게 핀다.
토종 해오라비난초는 내가 1달동안 유럽여행을 다녀오고 나니 모두 꽃이 피고 졌다.
아들이 집에 가끔 와 물을 준 덕분에 꽃들이 잘 피었던 것이다.
내년에는 더 많은 해오라비난이 필 것이다.
작은 정원에 넘쳐나는데 어디 좋은 습지로 일부 옮겨야겠다.
해오라비난 키우는 방법은 아래에 자세히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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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daum.net/jdkimair/15946335
숫잔대(외래종)
사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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