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에 차를 2시간 몰고가 담아 보았는데
관음보살에 플래쉬를 너무 자주 비추어 과노출되었다.
1) 주제에 처음이나 마지막에 플래쉬를 비추어 노출을 조절해야 함을 깨달았다.
2) 그리고 측면에서 비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해 뜨기 3시간전에 촬영이 끝나야함을 알았다.
3시간 전부터 하늘의 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월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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