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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빛이 있는 풍경

관음보살과 별궤적

by 해오라비 이랑 2016. 1. 7.

새벽 1시에 차를 2시간 몰고가 담아 보았는데

관음보살에 플래쉬를 너무 자주 비추어 과노출되었다.

1) 주제에 처음이나 마지막에 플래쉬를 비추어 노출을 조절해야 함을 깨달았다.

2) 그리고 측면에서 비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해 뜨기 3시간전에 촬영이 끝나야함을 알았다.

3시간 전부터 하늘의 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월에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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