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좋고 기온이 오른 아침에 뜰에 나가 담아 보았다.
노루귀도 이곳저곳에서 흰색과 분홍색 꽃을 선사하고 있다.
씨앗이 이곳저곳에 떨어져서 자라 꽃을 피운다.
청노루귀는 좀 늦게 핀다.
풍도바람꽃은 씨앗에서 발아가 아주 잘되어 여기저기서 새싹이 올라온다.
변산바람꽃 씨앗을 올해는 잊지 말고 받아와 파종해야겠다.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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