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자생지에 가 보았더니
아직 꽃 핀 개체가 많지 않았다.
10일은 지나야 활짝 많이 필 것 같다.
모딜리아니의 목이 긴 여인을 닮았다.
3명의 예뿐 발레리나 같다.
설악산서 오다 들러 볼 예정인데 그때까지 훼손되지 않고 남아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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