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나리가 필 때는 아니었지만 전라남도에 온 김에 비금도에 가 보았다.
땅나리는 7월초 쯤 부터 필 것을 생각된다.
노랑땅나리도 있는 곳인데 아직 보지는 못하였지만 내년에 와 볼 예정이다.
원추리
부처손
6월 가뭄으로 잎이 말라 있다.
돌가시나무
가뭄에 강해서 바위에서 꽃을 피웠다.
바위솔
물이 부족해서 모두 자라지 못하고 있다.
갯까치수염
앵초과
제주도 이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본다.
갯질경
갯질경과
잎이 질경이를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다.
땅나리
7월 초쯤부터 필 것 같다.
바위에서 자라 키가 작다.
내년 7월 초에 와 볼 예정이다.
해국
사스레피나무 열매
꽃은 이른 봄에 흰색으로 피는데 분뇨 냄새나며 파리가 수정을 한다.
타래난초
무덤가에는 햇살이 좋아 이곳 저곳에 피어 있다.
합다리나무
나도밤나무과
꽃의 향이 좋은 나무이다.
멸종위기 식물이라고 한다.
통통마디(함초)
칠면초 ?
꽃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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