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도서관 옆에 계요등이 피는 것을 작년에 우연히 발견하였다.
가을에 씨앗을 받으려고 하였는데 며칠 사이에 모두 떨어져 버려 씨앗 채취에 실패.
올해는 잊지 말고 시기에 맞추어 씨앗을 받아야겠다.
닭오줌 냄새가 난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바람이 불어서인지 냄새는 나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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