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진 클럽을 따라서 강양항 멸치잡이 배를 찍으러 갔는데,
기온이 높아 물안개는 생기지 않고 하늘은 잔뜩 흐려서 사진은 포기하였다.
날이 추워야 물안개가 생겨 갈매기와 같이 오는 멸치잡이 배를 찍을 수 있다.
해운대로 야경을 촬영하고 귀가하였다.
오랑대 용왕정
'[여유] > 빛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르기스스탄의 Song-Kol의 별궤적 (0) | 2019.07.06 |
---|---|
키르기스스탄 카라카므슈의 별밤 (0) | 2019.07.06 |
과천대공원저수지의 가을 반영 (0) | 2018.10.31 |
미천골 선림원지의 삼층석탑과 별밤 (0) | 2017.11.17 |
서울 불꽃축제 - 2017년 (0) | 2017.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