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부터 카스피해에서 석유를 채굴하면서
많은 부를 축적하여 Baku는 어느 유럽 도시보다도 아름다운 건축물을 많이 갖고 있다.
이곳에 오기 전에는 보통의 이슬람국가 정도로 생각하였었다.
Heydar Aliyev Culture Center
21세기 최고 아름다운 건축물에 속한다.
사방에서 보이는 모습이 달라지는데 내부는 들어가 보지 못하였다.
입장료를 받는다.
혹등고래 모습으로 나타나고
바쿠의 상징인 Flame towers
차를 타고 가면서 시내 촬영
유럽 어느 도시보다 깨끗하고 아름다웠다.
거지가 없는 나라.
일반인들이 사는 맨션
경기장
공항가는 길에 택시 안에서 촬영
Flame 형상으로 건물들을 설계하여 새로 짓고 있다.
바쿠 인근의 들판과 카스피해에는 이런 시설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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