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절정인 월악산

계명산 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하고 

한수면 면사무소가 있는 곳에서 월악산을 올라갔다.

면사무소 앞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경사면을 따라 올라가면 송계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까지는 경사면을 줄 곧 올라가야 한다.

송계 삼거리에서 쉬었다가 나무 계단을 한참 올라가면 

해발 1097m 인 월악산 정상을 밟을 수 있다.

제천시 한수면 면사무가 있는 마을

월악산 영봉이 보인다.

가까이 가면 산은 더 높아 보인다.

이정표에는 한수면 방면이 동창교로 표시되어 있다.

정상올라가는 계단

보덕암에서 올라오면 하봉, 중봉을 거쳐 오르게 된다.

마애불과 덕주사 가 있는 곳으로 하산 하였다.

산국

덕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