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을 가다 오갑사 석불좌상 푯말을 보고 좁은 도로를 한참 가 보니.
산 아래 양지바른 곳에 민가 안에 석조여래좌상이 있었다.
많이 훼손되어 있지만 지붕으로 보호하고 있었다.
절이 사라진 곳에 민가 집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행] > 국내여행과 고적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진 병영성의 봄 축제 (0) | 2023.04.08 |
---|---|
고성군의 공룡발자국, 상족암, 학동마을 (0) | 2022.11.04 |
호남 4대 정자의 하나인 곡성 함허정 (0) | 2021.09.22 |
괴산 성도사의 두꺼비 바위와 문경새재 기도굴 (0) | 2021.07.06 |
괴산 한지박물관과 마애이불좌상 (0) | 2021.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