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원장인 고3때 내 짝궁이 방문하여 같이 주변을 둘러 보았다.
괴산 성도사 두꺼비 바위
아무리 보아도 두꺼비를 닮지 않아 보이는데.
비구니 절인지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어 놓았다.
문경으로 이동하여 새제 길을 올라가 보았다.
카돌릭 신자인 친구는 기도굴을 보고 싶어하였다.
칠보산 쌍곡계곡의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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