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 여행을 갔다 진주에서 숙박하였는데 진주유등ㅊ축제를 하고 있었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촉석류가 있는 곳에 갔는데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남강을 배경으로 많은 등이 설치되어 있었다.
'[여유] > 빛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성과 목성이 가장 근접하는 시기 (0) | 2020.12.17 |
---|---|
금강하구 가창오리 군무 (0) | 2020.01.18 |
장흥 매생이 양식장의 풍경 (0) | 2020.01.05 |
장흥 소등섬의 일출 (0) | 2020.01.05 |
새만금 방조제의 낙조 (0) | 2019.12.25 |